현대자동차는 차량 안에서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'쏠라티 무빙 스튜디오'를 공개했습니다.
쏠라티 무빙 스튜디오는 현대차와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로, 고성능 카메라와 음향, 조명 장비가 탑재됐습니다.
또 제작자 전용 좌석과 편집 장비 등을 마련해 이동 중에도 안정적인 방송 촬영과 편집이 편리하도록 제작됐다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.
김병용 [kimby1020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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